부산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회장 배경란)는 지난 18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3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갈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2021년 5월 21일 제133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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