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1년 10월 20일

라틴아메리카 이야기

축구의 대륙 라틴아메리카 “450그램의 힘”

지난 시간동안 우리는 라틴아메리카를 상징하는 도시, 커피, 설탕, 춤과 음악 등 주요 문화 키워드를 통해 여러 겹의 시공간이 겹쳐진 라틴아메리카 대륙을 만났다. 자연에 순응한 공간분리를 통해 체계…

세상의 변화를 수용한 21세기 “탱고”

아스트로 피아졸라(Astro Piazzolla)그는 탱고 암살자라고 불릴 만하다. 재즈와 클래식에 이르는 폭넓은 음악적 이해를 바탕으로 아방가르드 한 음악을 선보인 피아졸라에게 많은 사람들이 매혹되었…

탱고이야기: 어둠 속에 태어난 세계적인 탱고

경험과 환상의 세계를 뒤섞어 놓은 작품들로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세계의 영역을 확장한 아르헨티나의 작가 보르헤스 (Jorge Luis Borges)는 “탱고의 에로틱한 유희를 한 껍질 벗기…

굴뚝없는 최고의 산업 “탱고”

아르헨티나가 우리에게 낭만과 감성으로 다가오는 것은 이방인의 사랑과 애수를 담고 있는 탱고 때문일 것이다. 어느 새 라틴댄스와 음악은 우리 일상의 틈을 비집고 들어와 있다. 원초적인 몸짓과 강렬하고 화려한…

이방인의 사랑 그리고 애수…매혹의 탱고

드넓은 푸른 초원 팜파스, 혁명의 아이콘 체게바라, 권력과 비운의 여성 “돈 크라이포미 아르헨티나”의 에비타, 축구의 황제 마라도나 그리고 이방인의 사랑과 애수 탱고..... 우리에게 …

꿈과 희망을 향한 원초적 리듬과 몸짓

라틴아메리카하면 우리는 정열이라는 단어를 우선적으로 떠올린다. 왜일까? 우리는 직접 가보기도 전에 매스컴을 통해 이미 강렬한 리듬의 화려한 축제에 열광하는 라틴아메리카 대륙을 만났다. 그리고 어느새 …

라틴아메리카의 문화적 향취…아프리카에 대한 재 기억

설탕은 단순히 인간의 혀끝을 치장해주던 작물로서 뿐만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대륙에 새로운 인종과 문화 창조에 밑거름이 되었다. 15세기 말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식민정복을 통해 백인과 원주민이 만났고,이후 사탕수수…

하얀 달콤함 뒤에 쌉싸름한 검은 역사

어둠에게 자리를 내주는 일몰의 은은한 빛에 매료되어 진한 커피 향을 찾아 카페테리아에 들어선 순간,지난 인생의 여정을 잔잔한 언어로 쏟아내는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의 노래와 연주가 잔잔한 감동으로 오감에 생명력을 불…

커피 그 한잔에 담긴 라틴아메리카의 달콤쌉싸름한 이야기

때론 그윽하게 때론 악마의 음료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강하게 혀끝을 치장하는 커피는 이제 우리에게 없어서는 않될 일상이 되었다. 커피는 오늘날 석유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

여러 겹의 시간이 겹쳐진 공간 : 피라미드와 마추픽추

차경미 교수의 라틴아메리카이야기 >③라틴아메리카의 도시 ◀테오티우아칸 태양의 피라미드 라틴아메리카의 도시공간은 ‘라틴’과 ‘아메리카’의 만남을 통한 파괴와 공존의 역사를 …

파괴와 충돌 공존의 역사가 거리 곳곳에

차경미 교수의 라틴아메리카이야기<2> 라틴아메리카의 도시 라틴아메리카 지역 국가의 도시는 매우 획일화된 특징을 유지한다. 멕시코에서부터 아르헨티나까지 그리고 대도시에서 …

역설의 대륙…겹쳐진 여러 겹의 시공간

차경미교수의 라틴아메리카이야기>① 라틴아메리카를 만나다 잉카문명의 보고, 페루의 마추픽추. 라틴아메리카는 원주민 문명과 유럽문명과의 만남이 혼재돼 독특한 문화를 이룬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