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1년 10월 20일

데스크 칼럼

탈레반의 귀환과 아프간의 여성들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국제사회가 떠들썩하다. 지구를 혼란의 도가니에 빠트린 코로나19펜데믹보다 훨씬 끔찍하고 큰충격을 안겨주고있는 아프간 사태는 국제사회에 많은 시사점을 안겨주고 있다. 무능한 통치자와 부패한 정부…

대법원으로 간 교수간 갑질행위의 성립여부

가임기 여성의 합계출산율이 1명도 되지 않는 인구절벽의 시대, 출산율 감소에 따른 학령기 아동의 감소는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 운영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각 대학들은 대학 간 통폐합을 추진하는가 하면…

자치경찰제의 성주류화 아직도 먼길

7월부터 자치경찰제가 본격시행된다. 지방자치의 정신에 따른 지방자치의 강화와 검·경수사권 조정차원에서 시행하는 제도이다. 자치경찰제란 지방분권의 이념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경찰권을 부여하고, 경찰의 설치·유지·운…

모성의 바다, 여성의 부산

바다는 어머니다. 생명의 근원, 어머니의 자궁은 흡사 바다와 닮았다. 태아는 자궁의 바다에서 어머니의 심장박동 소리를 들으며 유영한다. 마치 자연의 바다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무궁한 생명들이 잉태되듯이 말…

입법전쟁속 여성국회의원들의 역할

21대 국회 출범 한 달 만에 의원들의 입법 발의 건수가 1천여 건을 넘겼다고 한다. 국가발전을 견인할 여야협치와 국회의 정상화는 요원한 가운데, 입법기관의 역할자답게 의원들의 입법 발의 의욕은 넘치다 못…

불공정 비상식이 낳은 무기력과 절망

법은 국가권력에 의해 강 제되 는 사회규범으로 사람들이 지켜야 할 규칙이고 사 회 구성원 들이 마땅히 지켜야 하는 공동생활의 기준이다.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근간이다. 그런데 요 즘 우리 사회는 법이 제…

참신한 여성신인들에게 거는 희망정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1대 총선에서 한 가지 얻은 성과는 여성정치인들의 두드러진 진출이다. 여야 각 정당별 이례적으로 지역구에서 30%이상 여성후보공천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역대최다 여성…

바람소리에도 서민은 아프다

미처 가을을 만끽하기도 전에 밤이면 을씨년스러우리만치 겨울을 재촉하는 바람소리가 요란하다. 가을이면 오색찬란하게 산을 물들이던 행락객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지천에 흐드러진 단풍사이로 인꽃(人花)…

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엄마, 칼빵(칼을 휘둘러 기습적으로 테러를 가하는 행위에 대한 비속어) 조심해!” 강남지하철 역 인근 화장실 묻지마 살인사건이후에 대학생 딸아이가 일 때문에 매일 밤 늦게 귀가하는 엄마를 걱정…

많은 교훈을 남긴 총선과 차기 대권주자의 여성시각

한바탕 홍역같은 선거판이 휩쓸고 지나갔다.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지켜보는 듯, 손에 땀을 쥐게했던 순간들, 출구조사결과가 예측대로 맞지 않기를 또는 맞기를 기대하면서 엎치락 뒤치락하는 표결에 희비가 엇갈렸던 순간…

진흙탕 속 진주 찾기 똑똑한 여성유권자의 몫

새누리당 지도부는 요즘 특정계층을 위한 대표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단티(단체 티셔츠)를 입고 종종언론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러이러한 정책을 공약으로 하겠다는 것이고 그렇게 만들어 그들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

특정금융정보법(FIU) 개정 시급하다

알카에다, 이슬람국가(IS) 등 테러단체들의 악랄하고 극단적인 행태가 전 세계를 경악케 하고 있다.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인간이 상상하기 어려울만큼 잔인한 테러집단의 행위는 지…

민주주의는 살아있다

연말연시다. 불경기 탓인지 이례적으로 썰렁한 송년분위기속에 시장경제는 찬바람이 불지만 헌법재판소가 통진당 해산 선고 후 진보·보수 단체들의 집회와 기자회견이 잇달아 열리면서 서서히 논쟁의 열기가 …

무소속으로 도전하는 여성후보들에게 박수를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역대 어느 선거보다 술렁인다. 새천년이후 지자체를 이끌어왔던 지도자들이 3선연임에 물려 임기를 마치면서 곳곳에서 새로운 지도자 선출을 위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재난대피훈련과 안전의식의 생활화

4월은 역시 잔인했다. 진도 앞바다를 떠나 제주도를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침몰사건으로 전 국민이 우울과 분노에 휩싸여있다. 생각하기조차 부끄러울 만큼 부패와 부조리와 무능과 비인도적이리만큼 무책임한, 그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