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1년 07월 26일

사회

부산시, 다자녀가정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발급 확대

 

부산시 다자녀 가족사랑카드 모바일로도 발급.png

부산시는 20일부터 다자녀가정의 14세 이상 세대원에게 신분확인용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발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다자녀가정이 언제 어디서나 가족사랑카드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202069일부로 블록체인 기반 신분확인서비스인 비패스(BPASS)’ 앱을 통해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이번 제도개선은 부모에게만 발급하던 모바일 가족사랑카드를 자녀에게도 발급할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로써 자녀를 포함한 실물 가족사랑카드(플라스틱) 발급 대상자 모두 핸드폰 앱으로 모바일 카드를 즉시 발급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실물 가족사랑카드(플라스틱) 신청기관도 확대돼, 각 가정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시 내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이울러 기존 가족사랑카드(플라스틱)와 모바일 가족사랑카드를 올해 연말까지 병행해 발급하고, 2022년부터는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발급을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모바일 카드 내 선불교통카드 기능까지 추가해 교통요금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모바일 가족사랑카드는 핸드폰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비패스(BPASS)’ 앱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블록체인기술로 보안성이 강화돼 도용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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