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1년 03월 04일

사회

부산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료 지원 대상자 3천 명까지 확대

부산시는 올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지원 사업예산을 2억 원 확보하여 대상자를 대폭 확대(1003,000)해 추진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9~34세의 연소득 5천만 원 이하(맞벌이 부부의 경우 연소득 8천만 원 이하),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의 주거용 주택에 주거하는 청년 임차인이다.

이 사업은 갭투자, 경매 등으로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제때 돌려주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주거 취약계층인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보증료 전액을 지원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대상자에게 보증료 10%를 추가 할인한다.

또한, 부산청년플랫폼(www.busan.go.kr/young)HUG 홈페이지(www.khug.or.kr)에 임차인이 알아야 할 전세계약과 전세보증금에 대한 법적 절차 등 교육에 관한 동영상자료를 게재해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법적 주거 안정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신청은 217일부터 HUG 인터넷보증 홈페이지(https://khig.khug.or.kr) 또는 HUG 부산울산지사(051-922-7760)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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