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1년 04월 13일

종합

부산시장 5개 정당 후보 “완월동 공익개발 실현하겠다” 협약

협사최종.png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5개 정당 후보들이 지난 2일, 완월동  성매매 집결지 폐쇄 및 공익개발 실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부산 완월동 폐쇄 및 공익개발 실현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이하 대책위)는 지난달 30,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미래당, 민생당, 진보당 5개 정당에 부산의 주요 현안 중 하나인 부산 완월동 성매매 집결지 폐쇄와 관련한 정책 제안서를 발송했다.

이에 5개 정당 모든 후보들이 시장에 당선되면 완월동을 폐쇄하고 민관 협치를 통한 공익적 방향으로 변화를 모색함과 동시에 여성들에 대한 생계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정책 제안 내용은 코로나19 시기 방역과 안전의 사각지대가 되고있는 완월동 불법 성매매 업소 운영을 엄단 및 강력한 단속 추진 일제강점기 유곽으로 조성돼 119년 동안 인권유린의 대표적인 장소가 되어 온 완월동 성매매 집결지 폐쇄 민관협치를 통해 완월동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공익적 개발 추진으로 원도심의 공공성 확보 완월동 현장의 성착취 피해 여성들에게 자활지원 및 생계 대안마련 등이다 

협약식 2.png

 대책위는 각 부산시장 후보들의 의지를 시정에 반영해 오랫동안 방치돼 온 집결지의 불법 성매매 영업 및 인권유린과 착취 문제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박정은 기자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