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1년 04월 13일

종합

여성장애인 권리증진 교육프로그램 ‘여심저격’ 새단장

서·금사회동동 지사협 공동 참여로 특화 수업 진행

여성장애인 권리증진 교육프로그램  ‘여심저격’ 새단장.png

부산 금정구의 여성 발달장애인 권리증진 교육 사업인 여심저격이 확대 운영된다.

구는 서·금사회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와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25여심저격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여심저격 사업은 2019년부터 3년째 관내 여성발달장애인을 위해 열리는 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 매회 지사협 회원들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활동 도우미 역할을 해왔다.

올해부터 여심저격 사업은 수업 대상을 지적장애인으로 집중해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기존에 서포터즈로 참여하고 있었던 서2동 지사협(위원장 최인규)뿐 아니라 서1동 지사협(위원장 양태수), 3동 지사협(위원장 박병수), 금사회동동 지사협(위원장 김종석)도 동참한다.

이들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줌바 댄스, 슐런게임, 일상생활 훈련, 요리 수업 등에 함께하고 여성 발달장애인의 권리증진을 위한 각종 캠페인을 이끌어간다.

2동 지사협은 여성 지적장애인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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