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1년 04월 13일

종합

부산 남구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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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는 임산부 및 태아의 교통안전을 위한 임산부전용 안전벨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부산본부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임산부의 안전벨트 미착용에 관한 현실적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교통사고 발생 시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최대한 보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는 5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관내 임산부는 여성아동과, 건강증진과에서 무료로 대여해 사용하고 구청이나 거주지 동에 반납하면 된다.

이외에도 남구는 여성친화도시로서 한시적 양육비 지원 조례 제정’, ‘유모차 살균소독기 설치’, ‘여성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등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박재범 구청장은 안전벨트 대여사업이 임산부와 태아의 안전한 이동 환경 구축으로 저출산 이슈에 대한 사회적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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