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1년 12월 05일

인터뷰

지역기업 최초 한국PCO협회 제8대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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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산 지 역 대 표 적 인 마 이 스(MICE) 기업인 ㈜리컨벤션 이봉순 대표가 지난 27일 오후 열린 한국PCO협회 총회에서 국제회의 전문 용역업체 기업인들의 모임인 (사)한국PCO협회 제 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 본사를 둔 PCO의 대표가 한국 PCO협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PCO협회는 한국 마이스산업발전을 견인해온 국내 유일의 PCO 단체. 국제회의 개최 실적이나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회원사 가입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전국 단위 단체이나 회원사수는 적은 편이다. 지금까지 주로 수도권에 위치한 국내 주요 마이스기업 56개 사가 회원사로 활동해왔다.  리컨벤션은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행사를 제대로 개최하지 못하는 위기 속에서도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행사를 도입해 국내 마이스업계에 희망을 제시하는 등 코로나19 위기에 발빠르게 대처해 한국 마이스산업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이 대표의 리컨벤션은 지난해 열린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2020’에서 ‘대한민국 MICE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이 2014년도에 이어 두번째 수상이다. 이봉순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마이스업계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집중, 업계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경 기자

 

[2021129일 제130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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