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1년 03월 09일

인터뷰

“심장 뛰는 일에 올인하며 큰 보람 느껴”

S·오토리스 영남사업부 고인숙 총괄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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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재산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이용하는 소모품이라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차를 리스해서 타려는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 잘만 선택하면 신차를 구매하는 것보다 구입비용이 적고 차량의 유지도 안정적이어서 리스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S·오토리스 영남사업부 고인숙 총괄지사장(46세)은 이러한 시대적 트렌드에 앞서가는 리스사업으로 큰 보람과 성취감을 얻고 있다. 고 지사장은 “고객과 회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더할 나위없는 상품이다 보니 처음부터 심장이 뛰었고 일이 정말 즐겁다”며 환희 웃는다.

수영구에 위치한 S·오토리스 매장에 가면 차를 직접 볼 수 있는 넓은 전시공간이 있고, 한편에는 커피를 마시면서 힐링 할 수 있는 세련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커피향 나는 전시장은 고 지사장의 아이디어이다.

고 지사장에 따르면 “S·오토리스는 수입차, 국산차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차와 중고차 ‘반납리스’로 리스와 렌트의 각 장점들을 결합한 최고의 상품”이다. 또한 “일반리스와 장기렌트와는 달리 12개월에서 60개월이라는 파격적인 계약기간과 최대 40% 낮은 합리적인 이용료”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소비자들은 일반리스와 장기렌트처럼 36개월에서 60개월이라는 계약기간과 부담스러운 수입차 비용 및 유지비용을 감당해야 했지만 S·오토리스는 반납형 지원리스의 합리적인 플랜으로 중고는 24개월, 신차는 36개월 정도 이용하면 중간에 승계처리 및 반납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처럼 의무사용 기간이 지나면 반납과 교환이 쉽고 좀더 저렴하다보니 한번 이용한 고객은 대부분 재계약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인숙 영남사업부 총괄지사장은 프랑스에서 14년을 살다온 유학파로 한국에 와서 동시통역사로 일을 하다가, 보험설계사로도 승승장구했지만 현재는 이 사업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성공의 씨앗은 한끝 차, 고객입장서 생각
저렴하고 편리하게 좋은 차타는 최적플랜


고 지사장은 몇 년 전 본인이 전액 현금을 주고 산 비싼 외제차가 1년도 안 돼 사고가 나자 차의 가치가 바로 떨어지는 것을 경험했다. 그는 차야말로 소유와 재산이 아닌 소모품이며 어느 정도 탔으면 안전한 차로 바꿔줘야 한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다.

자동차 리스는 선진국에서 각광받기 시작해 현재는 국내 자동차와 금융시장에서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 모든 과정이 정확하고 고객들의 신뢰도가 높은 S·오토리스는 법인·개인사업자, 개인 구분없이 원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플랜을 제공한다.

첫 부산지사를 만든 고 지사장은 “모든 성공의 씨앗은 한끝차이”라며 “일반 딜러는 생각하지 못하는 합리적인 상품에다 항상 고객입장에서 생각하고 에프터서비스도 철저해서 소개와 입소문이 어마어마하다”고 강조한다. 지사도 계속 늘고 있는 상황이다.

“부산지사 팀장들이 일터를 행복한 놀이터로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싶다”는 고 지사장은 아침에 출근하면 고객미팅을 주로 지사에서 하고 외부미팅은 저녁시간대에 하며, 그 외의 시간에는 헬스나 골프 등의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한다.

그는 “차를 리스하면 타는 동안 건강보험료 안 오르니까 좋고 취·등록세 안 내서 좋고 새 차 사서 일어나는 감가상각 걱정 안 해도 되고 타는 동안의 키로 수 제한도 없다”고 강조 한다.

무엇보다 기뻤던 일은 시중의 거의 모든 리스 회사를 다 다녀 본 끝에 까다롭게 S·오토리스를 선택한 고객이 시간이 흐른 뒤에 연락이 와서 “차 정말 잘 타고 있다” 면서 높은 만족감을 드러낼 때였다고 한다.

그는 소비자들에게 “리스 차량을 선택할 때는 얼마나 튼튼하고 신뢰도 높은 회사인지가 중요하고 자신의 경제 규모에 맞게 플랜을 짜면 누구나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조언도 덧붙인다.

일을 하고 성공을 추구하는 것도 궁극적인 이유는 ‘나눔’이라고 말하는 고 지사장은 “선교와 사회봉사로 이후 삶을 꾸려가겠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


박정은 기자

   [20191220일 제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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