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1년 09월 27일

전시/미술

‘온천천에 봄이 왔나 봄’ 봄꽃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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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온천천 변에서 ‘온천천 봄꽃전시회’가 열린다. 4월 23일부터 5월 9일까지 온천천시민공원 세병교~연안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음악이 함께하는 행사이다.

 ‘온천천에 봄이 왔나 봄’을 주제로 봄과 꽃을 테마로 온천천과 어울리는 봄 꽃길을 조성하고 꽃 조형물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봄꽃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지난해 10월 파종한 노란 유채꽃과 함께 온천천변을 따라 다양한 꽃들로 봄정취를 한층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는 봄을 담은 음악회, 온천천 평생학습 플리마켓, 새마을문고 ‘도서교환전’ 화훼농가 돕기 ‘꽃 판매부스 운영, 연제구 사회적 경제기업 플리마켓, 시니어 모델과 함께하는 ‘화양연화 패션쇼’ 등이 열린다.

 특히 4월 24일 오후2시 온천천 세병교 농구장에서 열리는 온천천 평생학습 플리마켓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용품 나눔 부스를 운영하고, 5월 7일에는 화훼 업체와 연계한 꽃 판매부스 운영은 코로나19로 침체된 화훼농가를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5월 8일에는 사회적 경제기업 15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통해 기업 소개와 취업정보 나눔터 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유시윤 기자

[2021423일 제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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