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1년 09월 27일

고사성어

고사성어로 배우는 지혜 한 가닥

文意: 엉터리로 악기를 부는 것
解義: 무능한 사람이 유능한 체하는 것을 말한다


제나라 선왕(宣王)이 사람을 시켜 우를 연주할 때는 반드시 3백명이 하도록 했다. 남곽(南郭)이라는 처사도 왕을 위해 우를 불기를 원했다.

선왕은 그것을 기뻐하였으며, 이렇게 하며 수백 명이 쌀을 받게 되었다. 선왕이 죽고 민왕이 즉위했다. 그는 한 사람 한사람 연주하는 것을 듣기 좋아하였다. 그러자 연주실력에 자신이 없던 처사는 달아났다. 일설에 한(韓)의 소후(昭侯)가 이런 말을 했다.

“우를 부는 자가 많으므로 나는 그들 가운데 뛰어난 자를 알지 못한다” 그러자 전엄(田嚴)이 말했다. “한 사람 한 사람씩 불도록 하여 들어보시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출전:《한비자(韓非子)》

[20191220일 제1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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