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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내음 없는 한방약초의 고장 ‘산청’
관리자
작성일 : 12-10-09 15:38  조회 : 4,086회 
 
[2010년 1월 13일 제3호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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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내음 없는 한방약초의 고장 ‘산청’
 
평일 무휴운영 및 상설한약시장조성해야
지난 2007년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립한 산청 한의학박물관은 아직 주변시설은 미완성의 상태이지만 박물관 내부의 오밀조밀한 구성과 최근 주변 테마상품 개발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필자는 박물관 방문 전에 휴관일을 알지 못하고 찾았다가 허탕치고 돌아온 적이 있어 씁쓸함을 감출수 없었다. 마땅히 주중 휴무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기에 의심없이 찾았건만 박물관은 대낮 시간대에 굳게 잠겨져 멋모르고 찾아온 방문객들이 되돌아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동의보감 허준의 스승으로 유명한 유의태의 고향이기도 한 산청은 도시 입구에서부터 한방약초의 고장이라며 열심히 홍보하고 있지만, 사실 한방약초의 고장이 무색할 정도로 평일 한약시장은 썰렁하기 그지없었다.
 
상설시장이 없어 장날이 아니면 한약재나 약재상들은 아예 구경할 수도 없었다. 명실공히 한방약초의 본고장으로 널리 홍보하려한다면 한약시장을 상설, 활성화하고 약재상들의 입주가 가능한 점포를 마련토록 하는 등 한약재 골목을 조성, 한방약초의 향기를 만방에 뿜어내도록해야 할 것이다.
 
현재 박물관 운영규정에는 설날이나 추석등 명절을 비롯 매년 1월 1일과 매주 월요일을 휴관일로 정하고 있다. 바라건대 명절의 경우에도 가족 친지들이 모여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토록하고 평일에도 휴관일 없이 운영토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주길 바란다.

김경주. 부산시 동구 초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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