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10월 27일

건강

여성 평균 폐경 49.3세…흡연·저체중 폐경 시기 빨라

한국 여성의 평균 폐경 나이가 49.3세로 파악됐다. 또한 폐경 시기는 체중·소득·출산경험·흡연경험 등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심혈관질환과 연구팀은 지난 11일 ‘폐경…

한국인 3명 중 2명 고혈압 “남성” 더 많다

30세 이상 한국인 남성 3명 중 2명은 고혈압 전단계에 속하거나 이미 고혈압 환자라는 통계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주간 건강과 질병’ 최신호를 통해 30세 이상 고혈압 전단계, 고혈압 유병률 추이를 공…

국내 시판 60종 궐련담배 ‘흡연유도’ 성분 검출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시판 궐련담배 60종을 대상으로 연초(담배잎) 내 첨가물을 분석한 결과,모든 궐련담배 제품에서 흡연을 유도하는 가향성분이 포함된 것을 확인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조사를 통해…

국내 선천성 기형 갈수록 늘어…신생아 100명 중 5.6명 꼴

신생아 100명 중 5.6명이 선천성 기형으로 국내 기형아 출산이 6년간 1.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하의대 직업환경 의학과 임종한교수팀은 지난2008∼2014년 사이 출생아 320만8617에 대한 …

라돈 노출되면 ‘흡연자 폐암 발병률 10배’

라돈이 다량 검출된 침대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라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와 관심도 커지고 있다. 라돈은 우라늄이 붕괴해 생성되는데 가스 형태이므로 호흡기를 통해 몸속에…

부산 '청소년 비만율' 전국 평균 웃돈다

부산지역 청소년들의 비만율이 전국 평균을 웃돌고, 남학생 5명 중 1명이 꼴로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지방통계청이 최근 공개한 ‘2017 부산 청소년 건강행태 변화’ 조사 결과를 보면, 부산…

부산시민 76.6% "자신이 건강하다" 인식

부산시민의 76.6%가 자신이 건강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발전연구원이 최근발표한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부산시민 76.6%가 스스로 건강하다고 인식해 서울(74.8%)이나 전국 …

뇌졸중 환자 45% 발병 10년 이내 사망

뇌졸중에 걸리면 10년 안에 45%가 숨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재활원(원장 이범석) 재활연구소는 2005년 뇌졸중에 걸린 4만 9726명의 발병 이후10년 변화를 추적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힌 뇌경색과 혈…

유제품 섭취...'뼈 건강 개선'에 도움

우유, 치즈,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면 뼈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는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50세 이상 남성이 이러한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인 건강 서비스센터인 히브리시니어라이프(…

야외 활동 많아지는 5~6월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5~6월들어 바깥 활동이나 여행 등이 많아짐에 따라 야외에서 어린이 안전사고가 늘어나는 만큼 사고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23일 당부했다. 질본이 170개 병원을 대상으로 20…

9월부터 난임치료시술 병원 ‘임신성공률’ 공개

오는 9월부터 난임치료시술 의료기관별 임신성공률이 공개된다. 보건복지부는 난임시술 의료기관에 대한 평가결과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내용의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지난 13일 공포하고 6개월이 지난 오는 9월부터 시…

만50세 이상 국가 대장암 검진 전액 무료

올해부터 만 50세 이상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누구나 무료로 검진을 받을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제11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검진의 정확성을 높이고 국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암 검진제도 개선 내용을 …

‘생리대 정말 안전할까?’…건강영향조사 실시

생리대가 인체에 미치는 건강영향을 밝히기 위한 조사가 지난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환경부는 최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 생리대 건강영향조사를 위한 수의계약을 하고 생리대에 존재하는 각종…

치매 검진·치료 체계적 관리 ‘동구 치매안심센터’ 개소

치매환자의 검진과 치료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 치매 안심센터가 문을 열었다.부산 동구는 치매환자와 가족까지 지원하는 치매안심센터를 준공해 21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치매안심…

‘여성’이 남성보다 ‘뇌졸중에 취약’

여성이 남성보다 뇌졸중에 취약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브리검 여성병원의 캐서린 렉스로드 박사 연구팀은 여성에게 발생한 뇌졸중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여성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