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잡앤잡은 급격히 변해가는 요양병원에 맞춤형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저시급, 연장 근무수당, 주휴수당, 퇴직금 등의 걱정을 최적의 비용절감 솔루션으로 해결해주고 있다.
유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에 비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코리아잡앤잡’의 경쟁력은 기존 요양병원이나 타 용역업체의 간병인 관리 체계에서 겪고있는 각종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 점.
기존 요양병원에서는 간병인 배상보험가입과 보상이 불가하고 인력수급의 어려움은 물론 업무의 전문성이 낮아 비의료인 간병인 관리와 통제가 어려운 등 노무인사문제로 분쟁이 잦고 비용에 대한 부담이 높다.
뿐만아니라 유사 경쟁 용역업체들이 간병인 관리에 있어 배상보험과 보상은 가능하지만 부가가치세 발생과 관리업체 비용발생 등 4대보험, 퇴직금 등의 관리상 비용발생으로 부담률이 높고, 노사분쟁발생시 쌍방의 책임은 물론 관리업체 경영상 위기시 임금이나 퇴직금을 담보할수 없는 게 단점이다.
반면, 코리아잡앤잡 간병시스템은 600여 명의 간병인 인력풀을 갖추고 있어 인력수급이 용이하고 7년간 전문적인 관리경험에 의해 체계화된 간병인 관리와 통제가 용이한게 특징. 뿐만아니라 간병인 부주의 환자 사고시에도 신속히 보험접수와 보상이 가능하고 간병인 근무형태가 개인사업자 형식으로 되어있어 노무와 인사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다.
또 각종 사고 발생 예방과 병원 인증 실사 관리에 철저를 기해 의료기관의 신뢰도와 이미지제고에 용이하다. 무엇보다 절대적 비용절감이 강점. 부가가치세가 일체 발생하지 않고 간접 인건비(4대보험)와 퇴직금이 발생하지 않아 경제적이고 이러한 이점으로 인해 관리자들의 업무집중도도 높일수 있어 앞서 도입한 요양병원들이 적극 도입을 추천한다.
[2019년 9월 20일 제116호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