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유라)은 18일(토), 남구새마을부녀회(회장 최영실)와 협력해 주말 활동이 어려운 남구 관내 발달장애인 10명과 함께 ‘해운대 해변열차’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발달장애인들은 “멋진 추억을 만들게 되었다”며 만족해하고, 함께 참여한 남구새마을부녀회 회원들도 “발달장애인들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니 보람을 느끼며 다음 행사 때도 꼭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경 기자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유라)은 18일(토), 남구새마을부녀회(회장 최영실)와 협력해 주말 활동이 어려운 남구 관내 발달장애인 10명과 함께 ‘해운대 해변열차’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발달장애인들은 “멋진 추억을 만들게 되었다”며 만족해하고, 함께 참여한 남구새마을부녀회 회원들도 “발달장애인들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니 보람을 느끼며 다음 행사 때도 꼭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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