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4년 05월 21일

행사

어머니 손맛으로 사랑 나눈 유니세프 부산후원회

 
 
20131228_1455541.jpg

한국유니세프 부산후원회(회장 한연순)는 지난 28일(토) 아동그룹홈 연화동산(사직동)을 방문하여 아이들과 성안 스님에게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직접 담근 친환경 김치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