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역 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이번 시상식은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 강현철 부산고용노동청,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회장 등 3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는 4개 부문에 16개사가 참여해 직장 내에서 실천하고 있는 일생활균형 정책들을 소개했다. 워라밸 최고경영자 부문에 ㈜부산롯데호텔(대표이사 김성한), 종합우수 부문에 주식회사 디알비동일(대표이사 류영식), 제도영역 부문에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고영삼), 일영역 부문에 ㈜아미글로벌(대표 유실근)이 각각 수상했다.
부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관계자는 “2020 워라밸 우수기업 경진대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일생활균형제도실천과 일과 생활의 균형잡힌 조직문화를 이루어 나가는 노력과 결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면서 “부산형 워라밸 모범 사례로 정착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젊은 인재 유출이 없는 부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