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항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지난 7월 16일 관내 소외계층에 깻잎지와 직접 담근 열무김치 등 여름 밑반찬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2021년 7월 30일 제135호 9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