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협,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캠페인 실시
(사)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수자)는 지난달 29일(금) 오후 3시~4시에 부산여협 회원과 중구청 직원 70여명과 함께 남포동 구.미화당백화점 앞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1차 캠페인'을 개최했다.
남편을 외조의 달인으로

(사)이주여성을 위한 단미회(회장 윤귀남)는 부산시여성발전기금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오는 11월 첫주까지 총 6회에 걸쳐 '찾아가는 교육장, 외조의 달인 육아가사 남편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4월 첫 교육에 참여하는 대상자는 사하구 신평동 소재 주)선보공업사 남자직원 30명. 오는 5월 11일, 25일 2,3차 교육에는 나이팅게일산후조리원20명과 춘해유치원자녀동반 30명 등 총 120여명이 교육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