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부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수자)는 지난 19일 사상구 학장동에 위치한 부산유치원에서 제2차 아빠교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상구 20여 곳 어린이집이 공동으로 참여해 아이와 같이 만드는 요리교실, 만들기 교실 등을 실시했다.
이번 아빠교실에 참여한 이들은 이후 출산장려를 위한 서면운동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사)부산여협은 지난 3일에는 해운대 바닷가에서 아빠와 함께 참여하는 문탠로드 걷기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에 아빠의 역할이 중요함을 설명하는 등 여성이 마음 놓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회의 많은 기반들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안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