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부산여성계 기자회견.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시의회가 합법적으로 건립한 평화의 소녀상 철거 청원에 반발, 여성 평화 인권차원에서 마땅히 보호되어야 할 역사적인 기념비인 만큼 오바마 정부의 현명한 결단이 따라야 할 것을 주장했다.
아울러 여성단체는 위안부 피해 여성들이 출입항 했던 곳이 부산에도 평화의 소녀상이 반드시 건립되어야 한다며 시민운동으로 확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년 1월 22일 제48호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