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부산지부 개원 10주년 음악회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부산지부(부산 사상구 괘법동 소재)는 17일 오후 6시 개원 10년주년을 맞아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지난 2005년 6월 24일 개원하여 올해로 10년을 맞은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부산지부는 서부산지역의 ‘고통 받는 이웃과 함께’하며‘평등과 정의의 사회실현’을 위한 상담역할을 해왔다.
그동안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은 사람들의 인권옹호와 법률상담, 조력, 화해, 조정, 소송구조 등 모든 법률적 구조 사업을 무료로 제공, 약 2만6,1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해왔다.
최순희 이사장은 “저희 상담원은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돈이 없고 법을 알지 못해 호소할 방법조차 알지 못하는 고통 받는 사람들의 인권옹호와 사회의 기초단위인 가정에서부터의 평등과 정의 실현, 부산지역의 근로자 등 생활수준이 비교적 낮은 저소득계층을 위한 변호사들의 법률구조자원봉사를 통한 도움제공을 위하여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덧붙여 최이사장은 “인간의 존엄성과 법 앞에 만인평등이라는 이념을 실현하고,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인 가정에서부터 평등과 정의가 실현되게 하여, 이를 우리 사회와 국가, 더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부산지부도 이러한 이념에 따라 10년간 가정과 사회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문제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람들을 적극 지원해왔다고 밝혔다.
김유혜민 기자
[2015년 11월 20일 제70호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