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보건복지협회부산지부 성폭력상담소와 남부경찰서(여름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5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바지락(바다를 지키는 즐거움) 안심지킴이단’과 함께 합동 여름바다 여성폭력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전환과 의식 개선을 위한 대시민 홍보와 여름바다의 여성폭력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부산시 주최 인구보건협회성폭력상담소 주관 여성가족부 후원 등 민·관 합동으로 진행,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부산' 만들기에 노력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해변만들기 서명활동과 성폭력예방 리플릿과 물티슈, 호신용 경보기 등의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캠페인이 진행됐다.
[2015년 8월 26일 제67호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