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는 지난 10일 말복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세대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수세미 등을 전달했다.
[2021년 8월 27일 제136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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