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초장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월순)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건강을 기원하며, 8월 19일 영양식을전달하여 안부 확인 및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다.
[2021년 8월 27일 제136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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