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중국간 국가적 이해관계와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한국의 입장을 잘 전달해주는 대변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최근 (재)한국국제교류재단 이시영 이사장은 재단 대강당에서 중국 유학생 10여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같이 말했다. 재부 중국유학생 장학금 전달식은 올해로 16년 째.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재부산 중국 총영사 등이 참석, 학생들을 격려하고 한중 양국간 민간우호증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16년 12월 23일 제83호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