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동일의료재단 나라병원 최영호 이사장이 최근 ㈔한국신지식인협회(회장 김종백)가 선정한 ‘제29회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지난 8일 오후 서울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인증서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제29회 보건복지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최 이사장은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노인요양병원을 설립, 노인의료복지에 기여했으며 요양과 재활을 겸한 새로운 진료체계를 도입해 노인들의 편안한 요양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인정돼 병원 경영자로서는 전국 처음으로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신지식인은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사회 각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과 창의적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사람들을 분야별로 선정해 인증하는 행사로 현재 약 5500여 명의 신지식인이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년 3월 24일 제86호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