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은 21일 부산경찰청에서 신한카드, (주)크래디프와 공동체 치안을 통해 이주여성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8년 8월 24일 제103호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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