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산병원(원장 김래연)은 지난달 30일 크리스마스를 한달여 앞두고 지역인사들을 초청한가운데 환자들의 정서안정 도모를 위한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2018년 12월 26일 제107호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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