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지난 15일 북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불법촬영 여성안심특공대’, 북부경찰서(여성청소년계)와 함께 불법촬영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2019년 4월 25일 제111호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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