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기업산업단지 CEO 일동(대표 정옥영)은 지난 13일 강서구 녹산동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의 성금을 녹산동 복지기금에 기탁했다.
[2019년 6월 25일 제113호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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