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탐험가 도용복 사라토가 회장은 지난 4일 고리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인재개발센터에서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 ‘한국인 조르바, 인문학의 향연’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2019년 9월 20일 제116호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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