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사상아동보건센터(소장 이소라)는 지난 9일까지 남성의 육아 참여를 유도해 일·가정 양립분위기 조성을 위한 ‘아빠 육아의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9년 11월 25일 제118호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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