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통일부산광역시협회의회(회장 정분옥)는 7일 오후 2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민족통일부산시대회 및 제45회 한민족통일 문예제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부 장관상은 지명은 학사초 5년, 통일부 장관표창은 안귀영 신금초등학교 교장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민족통일중앙협의회 의장상, 부산시장상, 부산시의회 의장상 등 31명이 수상했고 민간통일운동 유공 부문에는 각 구협의회 수상자 28명에게 민통장, 중앙협의회의장상, 부산시협의회장상을 각각 수여했다.
이날 정분옥 회장은 “그동안 협의회 차원에서 통일기반조성과 통일준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며 “통일 포럼, 통일강좌, 북한이탈주민초청 안보강연회, 통일한보현장 견학, 한민족통일문예제전 등을 통해 분단의 현실을 자각하고 한반도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발판을 만들어가는데 일조해왔다”고 말했다.
한편 민족통일협의회는 창설 33주년을 맞은 단체로 민간최초 통일운동을 전개해왔으며, 전국 조직망을 갖추고 있다.
[2014년 10월 27일 제57호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