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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

신명나는 새해 굿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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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원장 서인화)은 첫 기획공연인 새해굿시리즈 ‘굿(GOOD)이로구나!’ 세 번째 굿판 ‘동해안별신굿’을 1월 21일(토) 토요일 3시 예지당에서 연행한다. 새해맞이 굿시리즈 <굿(GOOD)이로구나!>는 한국의 고유한 전통문화예술의 원형이 담긴 종합예술 굿의 예술적 가치를 재발견하기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굿판 ‘제주칠머리당 영등굿’은 내륙에서 접하기 어려운 굿으로 전석매진을 기록했으며 ‘남해안별신굿’ 또한 다양한 춤과 남해안 지역의 독특한 굿음악으로 관객을 사로잡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굿(GOOD)이로구나!’의 마지막 무대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2-1호 동해안별신굿이다. 이 굿은 부산 동래로부터 강원도 고성군에 이르는 남부 동해안지역일대에서 정기적으로 행하는 마을굿으로 마을사람들의 안녕과 어민들의 풍어를 기원하는 축제이다.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나오는 축원 사설의 풍부함이 돋보이는 동해안별신굿은 명예보유자 김영희, 예능보유자 김용택 선생을 비롯해 동해안별신굿보존회 회원이 함께한다. 굿판은 관객과의 흥겨운 호흡으로 이름 난 전통예술연출가 진옥섭(한국문화의 집 ‘KOUS’ 예술감독)의 사회로 진행된다.


공연관람은 취학아동이상으로 A석 10,000원, B석 8,000원이며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
http://busan.gugak.go.kr)이나 인터파크에서 온라인예약 및 전화예약이 가능하다. 그리고 24세 이하 청소년 또는 대학 학생증 소지자, 장애인(동반1인), 경로우대자(동반1인), 국가유공자(동반1인), 병역이행명문자(동반1인), 사회취약계층 및 다자녀가정 등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20인 이상 단체관람은 20%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문의051-811-0114)


유시윤 기자

[2017120일 제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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