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 최정상 가수들로 구성된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 콘서트”부산 공연이 오는 5월 30일(토)오후 7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가요계 역사상 가장 화려하게 빛났던 90년대 정상급 18여 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에는 조성모, DJ DOC, 쿨, 지누션, 이정현, 코요태, 소찬휘, 클론, 박미경, 채정안, 김원준, 룰라, 영턱스 클럽, R.ef, 철이와 미애, 하이디, 김현정, 왁스가 총 출동할 예정. 90년대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수많은 히트곡들을 NON STOP으로 들려줄 예정으로 찬란했던 그 시절을 기억하는 이들은 물론 아직 가요계의 르네상스를 모르는 10대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제작사인 월드쇼마켓 측은 “기존 행사 식의 무대에서 탈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버라이어티한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슈퍼 콘서트는 4월 2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5월 16일 대전, 5월 25일 부산, 7월 18일 대구 공연으로 이어진다. 티켓정보:VIP석132,000원/ SR석 110,000원/ R석 99,000 원 / S 석 88,000 원 /A 석66,000원. 공연문의 1566-5490
유시윤 기자
[2015년 4월 24일 제63호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