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인기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주인공들이 부산을 찾아 웃음을 선사한다.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인기 개그맨들로 구성된 ‘2015 개그빅콘서트’가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관객의 가슴을 뻥 뚫을 만한 재미난 이야기로 부산을 찾는다. 공연은 오는 4월 19일 오후 2시와 6시 KBS 부산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공연에서는 억수르, 렛잇비, 닭치고, 덤앤더머 등 최근 개그콘서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코너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 또 전 출연자들이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며, 1회 공연 후 선착순 100명에게 출연진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제공한다.
공연 주최측은 “타 개그공연과 차별화를 주기 위해 기획했으며,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사회에 환원하는 마음으로 교육적인 새로운 콘텐츠인 ‘학교폭력 예방 콘서트’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자활 프로그램, 학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까지 그 범위를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티켓은 VIP석 77,000원, R석 66,000원, S석 55,000원, A석 44,000원이며 예매 및 문의는 (주)행복한세상(1588-9285)로 하면 된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