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부산국악원은 4월 첫 번째 화요공감무대로 원로예술인 초청공연을 마련하고 ‘엄옥자 원향춤판’을 무대에 올린다. 엄옥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 예능보유자로 현재 부산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이번에 선보일 프로그램은 원향살풀이춤이며, 이외에도 통영입춤, 승전무 ‘통영검무’, 원향지무, 승전무 ‘통영북춤’ 등을 공연한다.
원로예술인 초청공연은 공연과 대담으로 진행된다. 이어 펼쳐지는 4월 화요무대에는 서은영의 해금독주회와 서정연, 유은주의 춤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티켓정보: 인터넷 및 전화예매, 현장구매가능. 관람료 8천원~1만원. 051-811-0040
[2015년 3월 25일 제62호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