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대중가수들이 함께하는 송년 콘서트가 내달 17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클래식 공연 전문 기획사 부산문화(대표 박흥주)가 마련한 이번 송년콘서트는 문화모임으로 클래식한 송년모임을 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기획된 콘서트. 이번 콘서트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최정상의 연주자인 클래식기타 고충진, 소프라노 김유섬, 테너 김지호와 부산출신가수로서 서울에서 활동하는 젊은 가수 태성을 비롯해 ‘괜찮아요’라는 서정적인 노래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수 이창휘, 지난해 송년음악회에서 멋진 가창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나도 모르게’ ‘창공’의 주인공 유가화가 꾸미는 무대로 마련된다.
11월 28일까지 조기예매를 하는 경우와 10명 이상 단체는 특별할인도 가능하다. 티켓:R석 5만원(할인가 3만원), S석 4만원(할인가 2만5천원), A석 3만원(할인가2만원), B석 2만원(할인가 1만5천원)
유시윤 기자
[2014년 11월 20일 제58호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