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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

“재즈 피아노의 진수 느껴보세요”

 
 
9월 4일 을숙도문화회관
피아니스트 진보라 리사이틀
 
 
 “이것이 진보라식 피아노 리사이틀이다.” 고운 인상으로 공연 전부터 관심을 불러모은 피아니스트 진보라씨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열린다.

오는 9월 4일 토요일 을숙도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일 진보라 재즈 콘서트는 이번에 ‘보랏빛 재즈의 꿈’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고스트 재즈바’, ‘소울 미’, ‘진저 브레드 쿠키씨의 하루’ 등 자신의 곡 8곡과 Roxanne, Temtation, Fly to the moon 등의 외국곡 4국을 합하여 총 12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보라 피아니스트는 1987년생으로 3세때 피아노 5세때 바이올린 10세때 장구를 배우기 시작하여 2001년에 재즈에 입문하여 2002년만 14세의 나이로 서울재즈아카데미 재즈 피아노과를 졸업한 후 재즈 피아니스트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으며, 2001년 12월 이미 한전 아츠풀센터 재즈 공쿨에서 피아노 부분 1위를 차지하였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클래식에 대한 기본기는 물론 재즈, 작곡, 편곡에 능통하여 우리나라 재즈를 세계 정상에 올려 놓는데 큰 역할을 한 인물로 국악 및 재즈와 제 3세계 민속음악과의 접목을 통해 그녀의 음악세계를 넓히고 더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자 한다.

재즈 평론가 김진묵은 “진보라는 재즈 피아노를 겁나게 친다. 그녀의 손끝에서 나오는 애드립은 놀라울정도의 예지로 가득차 있다. 그녀야말로 우리나라 재즈를 세계정상에 올려놓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연기획 예성, 국제신문 을숙도 문화회관 공동주최, 공연시간은 오후 5시, 7시30분. 관람료는 2만원, 3만원, 4만원, 7만원. 200-5811 <백>
[2010년 8월 31일 1호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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