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8월 13일

음악/공연

역동적이고 유쾌한 넌버벌 퍼포먼스 ‘플라잉’


12.27~29일 부산 MBC롯데아트홀에서
 
공연-플라잉 공연.png

 
2011년 개최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주제공연으로 선보였던 화제의 넌버벌 퍼포먼스 ‘플라잉’이 부산을 찾는다.
 
오는 12월 27일(금)~29일(일) MBC롯데아트홀에서 펼쳐지는 ‘플라잉’공연은 ‘난타’의 연출을 맡고 ‘점프’, ‘비밥’ 등을 총감독한 최철기 사단이 참여해 만든 작품. 지난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 후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4월부터 경주엑스포 공원 문화센터에서 상설 공연되고 있다.
 
‘플라잉’은 역사 속 화랑과 도깨비가 시간의 문을 통해 21세기 경주의 한 고등학교에 나타나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판타지를 담은 공연으로 넌버벌 형식을 제작됐다. 특히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전 기계체조 국가대표, 전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 세계적 수준의 비보이 등 각 분야의 국가대표급 배우들이 직접 출연한다.
 
이들은 인간이 구현할 수 있는 극도의 신체능력을 한 무대에서 조화롭게 표현해 난이도 높은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퍼포먼스와 스포츠를 합친 ‘퍼포츠’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냈다. 특히, 정통체조장면과 신라무예가 곁들여진 절도 있는 퓨전무술 장면은 공연예술로도 손색없는 스포츠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여과 없이 볼 수 있는 장면이다. 공연은 20일(금) 오후8시, 21일(토) 오후 3시, 7시, 22일(일) 오후3시 총 4차례 펼쳐진다. 티켓:R석 5만5천원, S석 4만5천원. 문의:1688-8998
 
[2013년 12월 23일 제47호 14면]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