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8월 13일

음악/공연

명품가로공원 난장(亂場) 콘서트 개최

 
                11월 1~3주 토요일 오후 4시 노래·춤·연주 펼쳐져

 
가을이 깊어가는 11월, 사상명품가로강원 일대에서 ‘난장(亂場) 콘서트’가 열린다.
 
사상구(구청장 송숙희)는 괘법동 명품가로공원에서 11월 2일과 9일, 16일 세 번의 토요일마다 오후 4시부터 약 한 시간가량 ‘난장(亂場) 콘서트’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먼저 2일에는 젊은 성악가들로 이뤄진 부산남성중창단이 ‘Oh Happy Day’, ‘Joyful, Joyful’ 등 밝고 경쾌한 곡들을 들려주고, 이어서 인디밴드인 ‘세레나 세븐틴’이 ‘으라차차’, ‘하늘을 달리다’ 등 신나는 곡들을 연주한다.
 
두 번째 토요일인 9일에는 부산·창원·울산 시립예술단의 젊은 예술인들로 이뤄진 ‘부산 버슴새 예술단’이 흥겨운 가․무․악(歌․舞․樂)을 선보인다. 부산농악 이수자, 처용무 전수자인 버슴새 예술단원들이 멋진 발림과 갖가지 장구가락으로 솜씨를 보이는 설장고와 흥겨운 판굿 등을 무대에 올린다.
 
마지막 공연날인 16일에는 다소SLAB직 색소폰연주단이 늦가을에 어울리는 ‘Autumn Leaves’와 트로트 메들리를 들려주며,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된 ‘더 스트링 앙상블’ 현악4중주단이 우리 귀에 익숙한 클래식과 가요를 선사한다.
 
안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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