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록페스티벌 8.2~4 삼락생태공원서 개최
제14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주제는 ‘음악·사람·자연’이 어우러진 ‘삼락(三樂)’. 젊은이는 물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강변음악축제로 개최된다.
국내외를 대표하는 록밴드가 대거 참여하여 이번 페스티벌을 더욱 빛낼 예정. YB밴드, 노브레인, 크리잉넛, 한영애 밴드 등과 함께 미국·일본·중국·핀란드 등 모두 5개국 28팀이 ‘록의 대향연’을 펼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장르와 형식의 제한없이 참가해 공연할 수 있는 ‘록프린지 페스티벌’(르네시떼 상설무대·애플아울렛 야외광장)과 관객 누구나 즉석에서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나로 록커다’(상락생태공원 행사장내 피크닉존)도 진행되는 등 풍성한 이벤트로 진행된다.
‘록프린지 페스티벌’(르네시떼 상설무대·애플아울렛 야외광장)과 관객 누구나 즉석에서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나로 록커다’(상락생태공원 행사장내 피크닉존)도 진행되는 등 풍성한 이벤트로 진행된다.
또, 축제 기간 동안 신바람 포토존을 비롯해 록페스티벌 스냅샷 사진전, 신나는 쿨 놀이마당 등도 마련된다. 행사지원본부 주변에 사상구 캐릭터인 ‘신바람이’와 함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하며, 행사가 끝난 뒤에는 재미있고 신나는 축제사진을 공모하여 사진전을 개최하고 채택된 사진은 소정의 고료를 지급함은 물론 사상구보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그밖에도 무더위를 날려버릴 신나는 물 풍선 던지기 놀이마당도 마련하며, 축제를 더 신나게 더 뜨겁게 즐길 수 있도록 야광 손목밴드도 나눠준다.
공연은 매일 오후 2시에 시작해 밤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행사장엔 오픈마켓과 푸드코트, 관람객 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송숙희 사상구청장은 “올해는 삼락생태공원 뿐만 아니라 르네시떼 상설무대, 애플아울렛 야외광장까지 무대를 넓혀 사상광장로 일대가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며, “더불어 감전유수지 음악분수와 또 최근한 개관한 컨테이너 아트터미널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펼쳐지는 인디공연까지 즐기면서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