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회관 개관40주년 경품이벤트 풍성
올해로 개관40주년을 맞은 부산시민회관은 지난 5월3일 지하철 2호선 문현역 3번 출구와 시민회관을 잇는 동천오작교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민회관은 6월1일부터 10월말까지 40주년 기념 공연과 특별체험전 등 다채로운 경품을 내걸고 퀴즈 응모 이벤트를 연중 펼친다고 밝혔다.
특히 경품의 규모가 눈길을 끈다. 6월28일 부산초연으로 개최되는 런던첼로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7월13~14일 소극장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 시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 7월27일 세계3대 소년합창단인 모나코 왕실소년합창단의 내한공연, 7월26일~9월15일 한슬갤러리 1, 2층에서 펼쳐지는 창의력 향상 놀이체험전‘모래랑 빛이랑’, 11월에 개최되는 명작연극 ‘레미제라블’과 ‘손숙의어머니’를 비롯해 총11개의 공연, 전시체험전 등 900명(1인2매) 5천만원 상당의 경품입장권 1,800장이 쏟아진다.
[2013년 5월27일 제42호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