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뮤지션 '무롱(MOURON)' 콘서트, 내달 10일 개최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목소리와 군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여제'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샹송
가수 '무롱(Mouron)'이 부산을 찾는다.
부산문화(대표 박흥주)가 주최하는 이번 ‘샹송 뮤지션 무롱 초청공연’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내달 10일 오후 7시30분에 열린다.
무롱은 이날 'La Complainte De La Butte(몽마르트 언덕)', 'La Boheme(라보엠)' 등 주옥같은 샹송 15여 곡을 부산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페라 단원인 아버지와 작곡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12세 때부터 노래를 하기 시작한 무롱은 수많은 앨범을 발매하고, 20개국이 넘는 해외 순회공연을 다니며 많은 언론과 대중에게서 인정을 받고 있는 프랑스 최고의 뮤지션이다.
독창적인 무대와 샹송의 작은 뉘앙스까지 표현, 샹송의 진가를 선보이며 전설적인 샹송가수 '에디트 피아프'를 잇는 프랑스 대표 샹송가수로 자리 잡은 무롱은 이번 공연을 통해 샹송의 매력을 한층 더 살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롱의 공연과 음반에 함께 참여한 영국출신의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테리 트럭(Terry Truck)이 피아노연주를 맡아 함께 펼치는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이다. ※ 문의 : 전화예매(1600-1803), 인터파크
서기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