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공연
오는 9월 4일, 롯데아트홀서 유니세프 기금마련 콘서트
퓨전 바이올니스트 도진미, 피아니스트 문효진, 가야그미스트 장원희,
현대 무용 이윤정 등 출연, 국내외 최강 젊은 문화 예술인들의 갈라콘서트
4인4색 각 분야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부산서 뭉친다. 오는 9월 4일 부산 롯데아트홀 지구촌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한 유니세프 기금마련 칼라 콘서트 무대. 국내외를 오가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부산 출신 퓨전 바이올니스트 도진미씨와 피아니스트 문효진, 가야그미스트 장원희, 현대 무용 이윤정씨가 그 주인공들이다.
게스트로 바이올니스트 박창길, 기타리스트 고충진, 탱고댄스 까뮤, 부산진구 소년소녀합창단 등 이벤트 무대도 마련된다. 이번 무대는 전국의 톱 예술인들의 끼와 열정의 무대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색무대. 귀에 익숙한 곡들을 화려하게 편곡, 기획하여 늦여름더위를 확 날려줄 예정. 무엇보다 티켓 예매 전액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세계의 어린이들을 위해 공연 수익금 전액 유니세프 후원금으로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다.
출연진 모두 평소에 받는 개런티를 반납하고 최소한의 출연비로 동참, 아동기금 마련에 일조한다.퓨전바이올니스트 도진미는 부산예고 중앙대 음대 관현악과 수석졸업 후 체코 브르노 콘서바토리 최고 연주자 과정을 수료하고 쿠바에 콰도르 엘살바도르 체코 등 국내외 순회공연과 콘서트를 다수 가진 바 있다.
금난새의 유로시안 필하모닉, KBS교향악단, 뉴저지 필 하모닉, 중앙러시아, 그랜드 챔버, 대전 팝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기도. KBS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등에 출연했다.
현재 이화여대 공연예술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신라대음대 외래교수, 국가보훈처 홍보대사로 활약중이다. 모던 피아니스트 문효진은 호주 멜버른 대 피아노 연주과 학사, 석사 졸업하고, 상명대학교 음악대학원 뉴미디어 음악학과 박사과정에 있으며, 예음종합신학교 피아노과 교수, 오산대학교 관광외식 영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가야금리스트 장원희는 국립국악고등학교졸업, 이화여대 음대 한국음악학과 가야금 전공 졸업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문화콘텐츠학 박사과정에 있다. 한국 무용가 이윤정은 단국대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동덕여대에서 체육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사단법인 한영숙류 살풀이춤 보존회 이사, 인천안무가협회이사, 인천시립무용단원, 전북대 강사, 인하대학교, 서울산업대학교등에서 강사로 활약 중이다.
늦여름 초가을 무대를 아름답게 수놓을 열정적인 끼의 무대는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환상적인 조화로 객석을 달굴 예정이다. 4인4색 여인들이 펼치는 멋진 무대도 만나고 싶다면 501-0087, 010-3040-3161로 문의하면 된다. 공연은 9월 4일 저녁 7시 부산 MBC 롯데 아트홀에서 열린다.
유순희 기자
[2010년 7월 30일 10호 1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