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8월 13일

음악/공연

발렌타인 데이는 달콤한 음악과 함께


부산문화회관, 오는 2월 14일 스티브 바라캇 연주회
 
 
1.jpg
달콤한 러브송이 흐르는 발렌타인 데이를 즐기는 법은 ‘스티브 바라캇’의 공연을 즐기는 것. 레인보우 브릿지, 휘슬러 송 등 TV나 라디오의 시그널 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는 친숙한 음악의 주인공 스티브 바라캇.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프로듀서인 그의 감성적인 연주를 감상할 기회가 오는 2월 14일(목) 부산문화회관으로 찾아온다.
 
지난 2년간, 그는 피아노 솔로, 가수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지난 9월에는 자신이 작곡한 ‘에드 비탐 에티넘’ 교향곡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며 그의 음악적 다양함을 선보였다면, 이번 공연에서는 그동안 그가 보여주었던 피아노 솔로 무대를 탈피한 밴드와의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일렉트릭 악기가 가미된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사운드와 특히 발렌타인 데이에 맞춰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음악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첫 내한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내한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스티브바라캇은 영화 ‘하루’의 삽입곡 ‘The Whistler's Song’, MBC TV드라마 ‘에어포스 ’의 러브 테마곡 ‘Mou Tian...(UnJOUR...)', MBC 미니시리즈 ’맛있는 청혼‘의 테마곡 Dreams 등과 함께 모바일 컬러링, 벨소리 다운로드 1위 등으로 대중에게 알려져 있다.
 
유시윤 기자
[2013년 1월 25일 제38호 15면]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