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유럽 정상의 하모니가 부산을 찾아온다. 1871년 창단한 루마니아 최정상의 오케스트라 바나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이 오는 26일(목) 오후 7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펼쳐진다.
유럽 정상의 하모니가 부산을 찾아온다. 1871년 창단한 루마니아 최정상의 오케스트라 바나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이 오는 26일(목) 오후 7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펼쳐진다.
바나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창단 이래 브람스, 요아컴, 사라사테, 레오폴드 아우어, 바르톡 등 수많은 음악가들과 함께 하였으며, 유럽의 유명 국제 페스티벌에도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고전으로부터 오라토리오,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레퍼토리를 연주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카차투리안, 펜데 레스키, 브리튼, 한데 미트, 거쉰, 코프란트 등은 티미수아라에서 초연을 보이기도 하였다.
해운대문화회관 연간 유료회원인 누림회원들은 천원(1인2매까지)으로 입장가능하며, 일반은 입장료 1만원.
한편, 해운대 문화회관 개관 5주년을 축하하는 공연으로는 이번 바나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외에도 28일(토) 가수 안치환과 부산 콘서트콰이어가 함께하는 7080가요 공연도 천원으로 함께 만날 수 있다. 051)749-7651
【2012년 4월 16일 제30호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