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다시 불어오는 90년대 가요 열풍 속에 대한민국 대표 역주행 콘서트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이하 슈토즐)가부산 콘서트가 오는 5월 12일 오후 6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년 만에 개최 되는 이번 콘서트는 대중들이 만나보고 싶어 하는 90년대 가수들을 모아 새로운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예능대세 ‘궁상민’으로 제 2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상민이 이끄는 룰라, 1세대 꽃미남 아이돌 그룹 NRG, 대한민국 1세대 힙합 빠삐용 지누션, 발매하는 곡마다 국민가요가 되는 코요태, 전 세대를 사로잡은 댄스 듀오 클론, 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 그리고 철이와 미애의 신철이 DJ처리로 변신해 무대를 꾸민다.
특히 부산공연에서는 대한민국 뉴 잭 스윙의 전설 힙합듀오 듀스의 이현도가 가세한다. 이번 콘서트는 ‘일상’과 ‘일탈’이라는 콘셉트로 관객들을 90년대로 빠져들게 할것이다. 당대 최고의 발라드곡부터 광란의댄스파티로 이끌 댄스곡까지 150분을 꽉 채워줄 세트리스트와 감각적이고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 시킬 예정이다. 이번 슈토즐 콘서트의 티켓은 인터파크, 예스24 등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공연문의1566-5490)
김유혜민 기자
[2018년 4월 20일 제99호 15면]